패셔니스타라고 소문난 여배우, 역시 데일리 코디도 남달라! 크롭 패딩 입고 외출

배우 차정원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쿨톤화장으로 돌아왔어…이게 맞는거죠? (⸝⸝o̴̶̷᷄‸o̴̶̷̥᷅⸝⸝)"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차정원은 퍼가 있는 블랙 크롭 터틀넥 패딩을 입고 베이지 컬러의 팬츠를 롤업하여 입어 캐주얼한 데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브라운 컬러의 핸드백과 플랫슈즈를 신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또한 긴 생머리와 쿨톤 메이크업을 하여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차정원의 사진에 "뭔들 메인 예쁘다" "너무이쁘다" "바로사버린아우터"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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