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거 다 놀고 시집와" 15년 전 약속 한마디에 결혼한 여배우, 원피스룩

배우 김윤지가 청순미와 우아미를 동시에 담아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김윤지 SNS

김윤지는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낸 화이트 롱 원피스로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토트백과 슈즈로 모던한 포인트를 더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청초한 미모가 어우러져 화보 같은 일상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윤지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남편과 결혼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김윤지는 첫사랑이었던 남편에 대해 15년 전에 1년 정도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남편과 헤어질 때 남편이 ‘놀 거 다 놀고 시집은 나한테 와’라는 말을 했고, 김윤지는 “어떻게 하다 보니까 15년 뒤에 다시 연락이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했습니다. 지난해 7월 딸 엘라를 출산했습니다.

사진=김윤지 SNS
사진=김윤지 SNS
사진=김윤지 SNS
사진=김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