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와 술집서 스킨십"…'더보이즈' 주학년, 팀 탈퇴
전형주 기자 2025. 6. 18. 17:11

보이그룹 더보이즈 주학년이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와 사적 만남으로 인해 팀을 탈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주학년은 지난달 29일 전 AV배우 아스카 키라라 등 지인들과 일본 도쿄도 롯폰기 한 술집을 찾았다.
주학년은 이튿날인 30일 새벽까지 이곳에 머물면서 아스카 키라라와 포옹 등 스킨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키라라는 주학년의 어깨에 턱을 얹는 등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아스카 키라라는 2007년 AV 배우로 데뷔해 2020년 은퇴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일본 주간지에서 (아스카 키라라와 만남에 대한) 질의서가 왔으며, 주학년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원헌드레드는 16일 "주학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 활동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주학년은 2017년 더보이즈 미니1집 'THE FIRST'로 데뷔, '스릴라이드' '매버릭' 등을 발표했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I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가수 MC몽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설립한 원헌드레드로 이적했다.
더보이즈는 현재 멤버 상연의 군 복무로 인해 10명 체제로 활동 중이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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