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펜트하우스’ 장윤정 신념 저버렸나? “이제 돈 받고 곡 작업”(장공장장윤정)

박아름 2026. 4. 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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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이젠 더이상 무료 곡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무료로 곡 작업을 해왔던 장윤정은 "신념을 버렸냐"는 지적에 "아니 너무 간곡하게 부탁을 하시는 거야. 근데 곡을 만들 때 편곡비도 들고 녹음실비도 들고 세션비도 들고 후반 작업하는데 돈이 꽤 든다. 언제까지 내 돈을 들여가면서 하기 쉽지가 않다. 이제 돈을 받아야겠다 해서 직업처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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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장공장장윤정’
사진=채널 ‘장공장장윤정’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윤정이 이젠 더이상 무료 곡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4월 8일 가수 장윤정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의 그녀 다시 피어나다 l 장공장장 신곡 녹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작곡가로서 녹음실에서 포착된 장윤정은 "중요한 일이 있어 목을 풀어야 한다. 오랜만에 공장 돌리는 날이다. 근데 일이 너무 밀려있어 큰 일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윤정은 "내가 원래 작곡하면서 의뢰받지 않겠다고 혼자 다짐했는데 의뢰가 너무 많이 들어오는 거야. 그래서 나도 돈 받으면서 한다"며 변화를 언급했다.

그동안 무료로 곡 작업을 해왔던 장윤정은 "신념을 버렸냐"는 지적에 "아니 너무 간곡하게 부탁을 하시는 거야. 근데 곡을 만들 때 편곡비도 들고 녹음실비도 들고 세션비도 들고 후반 작업하는데 돈이 꽤 든다. 언제까지 내 돈을 들여가면서 하기 쉽지가 않다. 이제 돈을 받아야겠다 해서 직업처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내가 직접 코러스를 하고 목을 푼다. 그리고 항상 녹음 같은 거 하러 갈 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 연예인들이 굉장히 외모에 신경을 쓰는데 난 이제 와서 27년 만에 외모에 신경 쓸 건 아닌 것 같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들이 있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로 '끝'을 지목한 뒤 "끝이 더러우면 안된다. 눈끝, 코끝, 입끝, 귀끝, 손끝이 청결해야 한다 생각한다. 정이 뚝 떨어지는 포인트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 걸 되게 조심하는데 내가 디렉을 볼 때 어느 때보다 말을 많이 해야 된다. 그리고 직접 코러스를 하다 보면 입에 침이 말라버리는 거다. 그리고 가까이서 얘기하다 보면 입 안 청결이 되게 중요하다"며 "집에서 양치를 하고 왔지만 바로 가기 직전 양치를 하려고 공구통 같이 엄청 챙겨갖고 다닌다. 내가 돈을 쓰는 포인트들이 몇 개 있는데 치약에 돈을 진짜 많이 쓴다. 입안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진짜 성분이 비싼 걸 쓴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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