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따라하기' 난리나더니…'구독자 72만명' 최화정의 근황

박수림 2025. 3. 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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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방송인 최화정을 진비빔면 모델로 발탁하고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광고에서 최화정은 기존 오뚜기 메밀 비빔면보다 양이 20% 늘어난 진비빔면을 소개한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지난 2020년 출시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가 진비빔면에 120%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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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72만명' 인기 유튜버 최화정
오뚜기 진비빔면 모델됐다
기존 메밀 비빔면보다 20% 증량


오뚜기는 방송인 최화정을 진비빔면 모델로 발탁하고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광고에서 최화정은 기존 오뚜기 메밀 비빔면보다 양이 20% 늘어난 진비빔면을 소개한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지난 2020년 출시됐다.

최화정은 방송인이자 구독자 72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묵은지 볶음, 5분 감바스, 간장 국수 등 본인만의 요리 꿀팁을 소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최화정을 앞세워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가 진비빔면에 120%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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