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한 솔라·시크한 문별…마마무 '4WARD' 콘셉트는 '블랙 카리스마'

서기찬 기자 2026. 5. 13. 12: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마무는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의 콘셉트 포토를 전격 게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의 주인공은 솔라와 문별로, 두 사람은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한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마마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마마무는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의 콘셉트 포토를 전격 게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의 주인공은 솔라와 문별로, 두 사람은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한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먼저 솔라는 요염하고 매혹적이다. 그녀는 등이 노출된 블랙 란제리 룩을 착용하고, 과감한 포즈와 나른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문별은 시크하고 강렬하다. 레이스업 가죽 자켓을 매치한 올블랙 패션은 시크함을 더하며, 카메라를 뚫어져라 응시하는 그녀의 눈빛은 강인함을 드러냈다.

이번 마마무 월드투어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3일간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마마무 소셜미디어

두 사람의 조화는 극적이면서도 완벽하며,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이번 월드투어의 타이틀인 ‘4WARD’는 멤버들을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FORWARD’의 합성어로, 마마무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여정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하며, 네 멤버가 다시 뭉쳐 보여줄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3일간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후 마마무는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도시는 물론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전역을 돌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각자 솔로 활동으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멤버들이 다시 하나가 되어 선보일 이번 공연은 마마무 특유의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전 세계 관객들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전망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