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체코 하원의장 면담…"두코바니 원전 韓 참여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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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르케타 페카로바 아다모바 체코 하원 의장을 면담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아다모바 의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과 에너지·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총리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아다모바 의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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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체코 하원 의장 면담 (서울=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르케타 페카로바 아다모바 체코 하원 의장을 면담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3.23.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3/yonhap/20230323165556234kzei.jpg)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르케타 페카로바 아다모바 체코 하원 의장을 면담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 총리는 아다모바 의장에게 인천-프라하 직항 항공편이 오는 27일부터 재개되는 것을 언급하며 "양국 국민 간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다모바 의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과 에너지·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총리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아다모바 의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체코는 2040년까지 두코바니와 테믈린 지역에 각각 1∼2기의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두코바니에 건설할 1기 공사에 대해 이달부터 입찰을 받고 있다.
한 총리는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를 부산에 유치하려 하는 한국 정부 의지를 설명하고 체코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도 요청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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