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관봉권 띠지 분실에 "새 특검 등 방안 검토하라"

황예린 기자 2025. 9. 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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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이른바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에 대해 상설 특검 등 새 특검이 수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난 5일 국회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검찰 수사관들의 답변 태도를 봤을 때, 분실 경위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

앞서 지난해 말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에서 5천만 원어치 한국은행 관봉권을 확보했는데, 수사 과정에서 출처에 관한 정보가 담긴 띠지가 사라진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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