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망 오류 해결 안 됐는데…" 해외 떠난 이상민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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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1일 "디지털 정부 홍보차 해외에 나갔다 디지털 재난에 급거 귀국한 '국제 망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책임을 피하려고 또 국외로 도망간 것인가"라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 안전권과 재산권이 위협받는 디지털 재난을 제대로 수습조차 하지 못하고 다시 해외 출장을 떠날 생각이 드나. 책임을 회피하려고 도망간 꼴"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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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1일 "디지털 정부 홍보차 해외에 나갔다 디지털 재난에 급거 귀국한 '국제 망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책임을 피하려고 또 국외로 도망간 것인가"라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 안전권과 재산권이 위협받는 디지털 재난을 제대로 수습조차 하지 못하고 다시 해외 출장을 떠날 생각이 드나. 책임을 회피하려고 도망간 꼴"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장관은 정부 행정전산망 장애 사태가 수습된 것으로 판단, 윤석열 대통령 영국 순방에 동행하기 위해 이날 출국했다.
오는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엔 고기동 차관이 이 장관을 대신해 참석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일선 현장에서는 아직도 원인 불명 오류가 속출하며 행정망이 버벅거리고 있다"며 "이번 '먹통' 석기 시대 사태로 민원 업무뿐 아니라 전국 공무원들이 쓰는 각종 주요 전산망과 소방 당국 지리 정보 시스템까지 동시다발적인 마비 사태가 이어졌다"고 쏘아 붙였다.
이어 "남 탓 전문 윤석열 대통령은 작년 카카오톡 마비 사태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어 호통을 치더니 자신들의 무능은 은폐하기 급급하다"며 "이번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는 명백한 인재이자 윤 정부의 무능, 무책임, 무대책을 여실히 드러낸 초유의 디지털 재난"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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