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도 섬유탈취제도 아니었다" 매트리스 쿰쿰한 냄새 없애는 재료 1위

매트리스는 통째로 빨 수가 없어서 오래 쓰다 보면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섬유탈취제를 뿌려도 그때뿐입니다. 이럴 때는 베이킹소다 한 통이면 냄새를 꽤 잡을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를 고루 뿌립니다

침구를 모두 걷어 내고 매트리스 위에 베이킹소다를 체로 치듯 얇고 고르게 뿌립니다. 땀이 많이 닿는 머리와 등 쪽은 조금 더 뿌립니다.

몇 시간 그대로 둡니다

뿌린 뒤 창문을 열어 두고 몇 시간 그대로 둡니다. 베이킹소다가 매트리스 표면의 습기와 냄새를 빨아들입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반나절 정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기로 꼼꼼히 빨아들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청소기로 베이킹소다를 꼼꼼하게 빨아들입니다. 이음새와 모서리까지 천천히 밀어야 가루가 남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햇볕이나 바람에 매트리스를 잠시 말리면 더 개운합니다.

정리하면 베이킹소다 고루 뿌리기, 창 열고 몇 시간 두기, 청소기로 꼼꼼히 빨아들이기. 빨 수 없는 매트리스도 한결 개운해집니다. 이번 주말 침구 빨래하는 날 매트리스도 함께 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