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SON! ‘WFP 친선대사’ 손흥민, 남다른 선행에 외신도 주목...가자지구 어린이 지원 촉구, “지금 기부해 주세요”

송청용 2025. 7. 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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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선행에 외신도 주목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가자지구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촉구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은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돕기 위한 지정 기부와 긴급 인도적 조치를 통해 연대를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의 말대로 손흥민은 UN의 산하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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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손흥민의 선행에 외신도 주목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가자지구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촉구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은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돕기 위한 지정 기부와 긴급 인도적 조치를 통해 연대를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의 말대로 손흥민은 UN의 산하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WFP의 공식 SNS에 게시된 영상에 출연해 “지금 팔레스타인에서는 많은 가족들과 아이들이 극심한 배고픔을 겪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수많은 가족들에게 WFP의 식량 지원은 생명줄과도 같습니다. 배고픔이 가장 심각한 곳에서는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음식입니다. 지금 기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현재 다음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26일 오후 7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홋스퍼 웨이에서 열린 위컴 원더러스와의 비공개 친선경기에 출전해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경기는 2-2로 비겼다.


다만 활약은 다소 아쉬웠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78분을 소화하며 유효 슈팅 1회, 볼 터치 39회, 패스 성공률 93%(26/28), 드리블 성공률 50%(1/2), 피파울 2회 등을 기록했다.


이에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서 선발 출전 선수 중 세 번째로 낮은 평점 5점을 부여하면서, “평소 모습이 아니었다. 여전히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전반전에 때린 슈팅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고, 다른 몇 번의 슈팅은 모두 차단됐다. 박스 안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을 때가 가장 위협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제 손흥민은 한국 팬들을 만날 준비에 돌입한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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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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