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장신 센터백' 김지수, 유럽 진출 후 첫 골…팀은 7-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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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의 수비수 김지수(21)가 유럽 진출 후 첫 골을 터뜨렸다.
김지수의 활약을 앞세운 카이저슬라우테른은 대승을 거뒀다.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지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대승에 기여했고, 2-0으로 앞서던 전반 24분 추가골까지 직접 책임지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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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의 수비수 김지수(21)가 유럽 진출 후 첫 골을 터뜨렸다. 김지수의 활약을 앞세운 카이저슬라우테른은 대승을 거뒀다.
카이저슬라우테른은 17일(한국시간) 독일 헤인리히 질레 스포츠플라츠에서 열린 RSV 아인트라흐트 1949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7-0으로 이겼다.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지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대승에 기여했고, 2-0으로 앞서던 전반 24분 추가골까지 직접 책임지며 활약했다.
세트피스 찬스에서 공격에 가담했다가 타점 높은 헤더로 득점했다.
2004년생으로 키 192㎝의 장신 센터백인 김지수는 2023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에 입단해 지난해 12월 한국인 최연소(20세 4일) EPL 출전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공식전 5경기에 출전하는 등 주전 경쟁에서는 어려움을 겪었고, 이번 시즌에는 더 많은 기회를 찾아 독일 2부리그 임대 이적을 결정했다.
김지수는 이적 후 맞이한 새 시즌 리그 2경기에 모두 나선 데 이어, 개막 후 3경기 만인 이날 DFB 포칼에서 득점까지 기록하는 등 입지를 넓힌 모습이다.
김지수가 유럽 무대에서 골을 기록한 건 2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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