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한류연예대상’ 2관왕…국회로 향한다
이선명 기자 2026. 5. 23. 14:43

가수 황영웅이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2관왕에 올랐다.
황영웅은 트로트 남자 스타상과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며, 황영웅이 참석한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은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협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관했다. K팝·트로트·OST 부문을 대상으로 했고, 3월 23일 오후 3시부터 스타덤(STARDOM)과 스타 리매치(REMATCH) 앱을 통해 글로벌 팬 참여형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음반 판매량·방송 점수·전문가 심사 등 복합 지표 반영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팬들의 직접 참여 결과만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트로트 부문에서는 황영웅이 1위, 김용빈이 2위를 차지했다.
황영웅 공식 팬카페는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이번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황영웅은 현재 파라다이스 공식 팬카페가 자체적으로 여는 정모에 직접 참여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24일에는 창원에서 팬카페 정모를 1·2부로 나눠 열며, 2부에 황영웅이 참석한다.
이날 국회 시상식에는 파라다이스 팬카페의 서울·경기·인천 지역 팬들이 국회 앞에 모여 응원전을 연다.
한편 황영웅은 가을 새 앨범 발매와 지상파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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