묀헨글라트바흐, 세오아네 감독 경질...한국 축구대표 카스트로프 입지 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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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 옌스 카스트로프(22)의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분데스리가 성적 부진으로 감독을 교체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6일 헤라르도 세오아네(46)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U-23 팀을 지휘하던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이 임시 체제를 맡는다.
감독 교체가 카스트로프의 입지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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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묀헨들라트바흐 감독에서 해임된 헤라르도 세오아네. 사진[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aniareport/20250916221142710aimc.jpg)
묀헨글라트바흐는 16일 헤라르도 세오아네(46)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2025-2026 시즌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승으로 18팀 중 16위에 머물자 책임을 물은 것이다.
팀은 개막 3경기에서 무득점에 5실점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말부터 계산하면 분데스리가 10경기 연속 무승이다. 전날 베르더 브레멘에 0-4 완패한 것이 결정타였다.
롤란트 피르쿠스 단장은 "10경기 동안 승리가 없어 세오아네 감독과 반전을 이룰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고 해임 배경을 설명했다.
U-23 팀을 지휘하던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이 임시 체제를 맡는다.
![옌스 카스트로프, 첫 출장. 사진(해리슨[미국 뉴저지주]=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aniareport/20250916221144364iyvo.jpg)
감독 교체가 카스트로프의 입지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지난 7월 묀헨글라트바흐에 합류했으나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시즌 준비가 부족했던 카스트로프는 분데스리가에서 2경기 총 22분만 출전했다. 함부르크전에서 후반 38분 교체 출전한 것이 데뷔전이었다.
한국 대표팀 첫 발탁으로 이달 미국에서 친선경기를 치른 후 복귀했지만, 브레멘전에서는 벤치에만 앉아있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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