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초췌한 근황 임신 때문이었나 “7월 아들 출산”

박경호 2026. 2. 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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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안영미는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월 출산 예정이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힌 안영미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입덧이 없다. 이건 천운이다. 그래서 방송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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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영미 SN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안영미는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영미는 “임신인지 아닌지도 몰랐을 때 청취자 분께서 ‘어제 꿈꿨는데 언니가 큰 화분에 고추를 키우는 꿈을 꿨다’더라. 내가 준 고추를 먹었더니 파프리카 맛이 났다고 한다. 무슨 꿈이지 했는데 진짜 소름 끼친다”고 말했다.

7월 출산 예정이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힌 안영미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입덧이 없다. 이건 천운이다. 그래서 방송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리원도 요즘엔 꽉 차서 예약도 미리 해야 한다더라. 임신 8주만 되어도 해야 한다고 한다. 저도 빨리 누워있고 싶다”고 덧붙였다.

둘째 임신을 고민했다는 그는 “첫째도 잘 케어 못하고 있는데 고민이 되더라. 그래도 제가 외롭게 자라서 첫째한테 동생 만들어주고 싶었다. 노산이라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어서 저질렀다”고 말했다.

최근 수척해진 근황이 공개되며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안영미는 건강 악화가 아닌 임신으로 인해 비춰진 모습으로 보인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결혼 후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낳아 원정 출산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그는 출산 두 달을 앞두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park5544@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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