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1분기 영업익 507억원…"전력기기 수요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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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는 올해 1분기 매출 5천61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11%, 49% 상승한 수치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올해 1분기 수주잔고는 약 17억6천100만달러(약 2조6천496억원)로, 약 70%가 변압기, 차단기 등 중전기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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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공장 전경 [일진전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61304193mhyl.jpg)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일진전기는 올해 1분기 매출 5천61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11%, 49% 상승한 수치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러한 호실적은 미국의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와 전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한 전력기기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일진전기는 "전선 사업과 중전기 사업이 모두 지속적인 매출 증가 추이를 보여 앞으로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홍성 변압기 공장이 본격 가동돼 국내 및 미주·유럽 등 초고압변압기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수주잔고는 약 17억6천100만달러(약 2조6천496억원)로, 약 70%가 변압기, 차단기 등 중전기 부문이다. 수주잔고 가운데 해외와 국내 비중은 각각 74%, 24%로 집계됐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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