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골퍼들의 '아이돌'‥"목표는 패럴림픽 초대 챔피언"

박재웅 2026. 8. 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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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선수가 이제는 후배들의 우상이 되어 함께 대회에 나섰는데요.

발달장애 선수들이 프로들과 한 팀을 이뤄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

4년 전 장애인 US오픈 우승으로 '골프계 우영우'라는 별명을 얻은 이승민은 어느덧 프로를 꿈꾸는 후배들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지난 5월 우승컵을 추가하며 장애인 골프 3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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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선수가 이제는 후배들의 우상이 되어 함께 대회에 나섰는데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넘어서는 더 큰 목표도 내비쳤네요.

◀ 리포트 ▶

발달장애 선수들이 프로들과 한 팀을 이뤄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

단연 주목을 받은 건 이승민 프로였는데요.

4년 전 장애인 US오픈 우승으로 '골프계 우영우'라는 별명을 얻은 이승민은 어느덧 프로를 꿈꾸는 후배들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허도경/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프로님처럼 KPGA 선수가 돼서 유명한 선수가 될 겁니다."

[허도경 - 이승민/프로] "형 따라잡을게요! <오~그래?>"

지난 5월 우승컵을 추가하며 장애인 골프 3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이승민.

다음 달 일본 프로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과 함께 더 높은 목표도 잡았습니다.

[이승민/하나금융그룹] "골프가 그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 된다면 첫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상취재: 김두영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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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김두영 / 영상편집: 김민호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6993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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