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골퍼들의 '아이돌'‥"목표는 패럴림픽 초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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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선수가 이제는 후배들의 우상이 되어 함께 대회에 나섰는데요.
발달장애 선수들이 프로들과 한 팀을 이뤄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
4년 전 장애인 US오픈 우승으로 '골프계 우영우'라는 별명을 얻은 이승민은 어느덧 프로를 꿈꾸는 후배들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지난 5월 우승컵을 추가하며 장애인 골프 3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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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선수가 이제는 후배들의 우상이 되어 함께 대회에 나섰는데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넘어서는 더 큰 목표도 내비쳤네요.
◀ 리포트 ▶
발달장애 선수들이 프로들과 한 팀을 이뤄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
단연 주목을 받은 건 이승민 프로였는데요.
4년 전 장애인 US오픈 우승으로 '골프계 우영우'라는 별명을 얻은 이승민은 어느덧 프로를 꿈꾸는 후배들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허도경/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프로님처럼 KPGA 선수가 돼서 유명한 선수가 될 겁니다."
[허도경 - 이승민/프로] "형 따라잡을게요! <오~그래?>"
지난 5월 우승컵을 추가하며 장애인 골프 3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이승민.
다음 달 일본 프로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과 함께 더 높은 목표도 잡았습니다.
[이승민/하나금융그룹] "골프가 그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 된다면 첫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상취재: 김두영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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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김두영 / 영상편집: 김민호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6993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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