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품에서 귀여운 아기된 손흥민

180cm가 넘는 손흥민(토트넘)이 아기가 됐다.

토트넘은 2일 6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오픈 트레이닝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약 1시간 넘게 팬서비스도 진행됐다.

이날 손흥민은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투어 경기가 사실상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다. 이에 많은 팬들이 오픈 트레이닝이 열린 경기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 토트넘 선수들 못지 않게 주목 받은 사람이 있었다. 바로 218cm의 거구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었다. 이날 쿠팡플레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최홍만은 토트넘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손흥민을 가볍게 들어안았다. 일명 '공주님 안기' 자세로 손흥민을 안았고, 손흥민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감싸쥐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파페 사르, 제임스 매디슨, 히샬리송, 양민혁 등과도 사진을 찍는 등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