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경의를 표한다"..첼시, 22-23 시즌 유니폼 공개[공식발표]
김영훈 기자 2022. 7. 7. 17:13

첼시가 이번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첼시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2022-2023 시즌 내내 착용할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한다. 이번 유니폼은 구단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인 테드 드레이크를 향해 경의를 표한다”라며 공식 발표했다.
첼시가 말한 드레이크는 과거 1952년 첼시를 이끈 감독이다. 그는 첼시에서 혁신적 변화를 도모한 인물로 팀 역사상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를 만든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드레이크는 1955년 첼시에게 1부 리그 첫 우승을 안겼으며, 첼시의 애칭을 ‘the Pensioners’에서 ‘the Blues’로 바꾸며 구단 정체성을 확립시켰다. 또 현재 구단 엠블럼은 당시와 가장 흡사한 디자인으로 처음으로 ‘사자’ 디자인이 포함됐다. 발표에 따르면 이는 결단력과 두려움을 상징하는 의미다.
이에 첼시는 “구단 엠블럼의 사자는 유니폼 목 카라에 터키색 무늬를 더해 표현했다”라며 “1950년대 느낌을 현대적으로 바꾼 디자인 디테일은 드레이크가 오래전 팀의 변화를 도모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신선함을 가져다 준다”라고 밝혔다.
한편, 첼시의 이번 시즌 유니폼은 오는 13일 전 세계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구단 공식 스토어를 통해 더 빨리 만날 수 있다.
김영훈 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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