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10번‧이민아 8번…여자 축구대표팀 등번호 확정[항저우AG]

김도용 기자 2023. 9. 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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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축구대표팀 22명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KFA에 따르면 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수원FC)은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을 다시 한번 달고 뛴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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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얀마와 첫 경기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지소연과 김혜리./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축구대표팀 22명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KFA에 따르면 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수원FC)은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을 다시 한번 달고 뛴다. 부상으로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아시안컵 출전이 무산됐다가 다시 합류한 이민아는 8번의 주인공이 됐다.

장슬기(16번)와 김혜리(20번), 임선주(6번‧이상 현대제철), 추효주(2번), 심서연(4번‧이상 수원FC), 박은선(13번‧서울시청) 등은 여자월드컵에서 달았던 등번호를 그대로 배정받았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그동안 한국 여자축구는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연달아 동메달을 기록했다.

금메달을 위해 한국 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파주NFC에서 소집돼 19일 결전지인 중국으로 향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서 미얀마(22일)를 시작으로 필리핀(25일), 홍콩(28일)과 차례로 경기를 펼친다. 한국이 우승하기 위해서는 개최국 중국을 비롯해 일본, 북한 등 세계적인 강호들을 넘어야 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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