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기 영숙·영철, 이혼 공식 인정 "숙려 기간이라 침묵"

이해정 2022. 10. 2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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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PLAY,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기 출연자 출신인 부부 영숙, 영철(가명)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영숙은 10월 22일 개인 SNS를 통해 "이혼 한 거 맞다"며 이혼설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영숙, 영철은 '나는 솔로' 1기 출연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해 8월 결혼했으나 SNS에서 서로의 사진을 삭제하며 이혼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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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ENA PLAY,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기 출연자 출신인 부부 영숙, 영철(가명)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영숙은 10월 22일 개인 SNS를 통해 "이혼 한 거 맞다"며 이혼설을 공식 인정했다.

계속해서 이혼설이 불거졌으나 별다른 해명이 없던 것에 대해서는 "그간 수많은 질문에도 침묵 대응을 했던 이유는 바로 최근까지도 숙려기간이었기 때문"이라며 "숙려기간이라 함은 아직 이혼한 것이 아닌 여전히 혼인기간으로 간주되어 그 사이 어떤 책 잡힐 행동도 하고 싶지 않았기에 가만히 무대응으로 일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책임하다' '결혼이 장난이냐'는 질책과 비판도 많았다. 그런 부분은 저도 겸허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제가 겪어본 바론 결혼 생활이란 제가 상상할 수 있는 범주를 뛰어넘는 말 그대로 쉽지 않은 생활이었다. 그래서 아직 많은 남은 삶, 울음 속에서 보내기보다 웃음 속에서 보내고 싶어 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영숙은 "지금은 다른 것 신경 쓰지 않고 제게 주어진 삶을 최대한 잘 살아보려고 하는 중"이라며 "딱 한 말씀만 드리자면 저 지금 너무 행복하다. 스스로 내리는 주문과 같은 말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숙, 영철은 '나는 솔로' 1기 출연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해 8월 결혼했으나 SNS에서 서로의 사진을 삭제하며 이혼설이 불거졌다. (사진=영숙 유튜브 채널)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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