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대가 컴백작인데…시청률 1%로 아쉬운 성적 기록한 한국 드라마 ('닥터신')

김나래 2026. 3. 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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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충격적인 첫 방송 이후 더욱 중독적인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한 메디컬 스릴러 장르답게 기존 드라마의 틀을 과감히 깨는 기이하고 파격적인 이야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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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충격적인 첫 방송 이후 더욱 중독적인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한 메디컬 스릴러 장르답게 기존 드라마의 틀을 과감히 깨는 기이하고 파격적인 이야기를 선보였다.

첫 방송부터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닥터신’의 독보적인 서사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먼저 피비 작가의 독보적인 상상력이다. 이 드라마는 예상을 뒤엎는 반전과 파격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각기 다른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파고드는 서사가 시청자에게 새로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여기에 피비 작가표 대사와 자막 또한 돋보인다. 독특한 어법의 대사와 속마음 자막으로 인물에 대한 감정이입을 극대화하며 묘미를 더하고 있다. 등장인물의 내면을 드러내는 자막을 통해 관객은 각 인물의 심리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끝으로 드라마는 회상과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 교차 구성으로 극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사건과 인물의 심리적 변화를 흥미롭게 연결하며 드라마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모모와 신주신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와 함께 모모의 스쿠버다이빙 사고 이후 뇌 체인지 수술을 의뢰한 현란희의 모성과 신주신의 갈등을 중심으로 심리적 긴장감을 풀어내고 있다. 과연 신주신이 행하는 뇌 체인지 수술 이후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 전망된다.

제작진은 ‘닥터신’ 1, 2회는 서막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3회부터 더욱 폭발적인 서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장르적 혁신을 선보이는 ‘닥터신’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3회는 오는 2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앞서 지난 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닥터신' 1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1.4%, 15일 방송된 2화는 0.9%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 TV조선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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