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3주 연속 우승+통산상금 40억원 돌파' 도전…롯데오픈 출격 [KLPGA]

하유선 기자 2024. 7. 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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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3번밖에 나오지 않은 '3주 연속 우승' 진기록에 도전한다.

오는 4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725야드)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현경이 또 한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1996년 박세리, 1997년 김미현, 2008년 서희경에 이어 투어 역대 4번째로 3주 연달아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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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박현경(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3번밖에 나오지 않은 '3주 연속 우승' 진기록에 도전한다.



 



박현경은 지난 2주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연달아 제패했다. 특히 KLPGA 투어 최초로 '2주 연속 연장전 우승'이라는 새 기록을 만들었다.



 



오는 4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725야드)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현경이 또 한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1996년 박세리, 1997년 김미현, 2008년 서희경에 이어 투어 역대 4번째로 3주 연달아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또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른 박현경은 올 시즌 4승을 거두며 다승왕 경쟁에 유리한 입지를 다질 수 있다.



 



박현경은 현재 대상 포인트 1위(344포인트), 상금 순위 1위(8억8,663만1,799원)를 달린다. 



 



아울러 KLPGA 정규투어 생애 통산 상금 부문(1984~2024년)에서 5위(39억6,917만1,179원)에 올라 있다. 1~4위에는 박민지, 장하나, 박지영, 이정민이 순서대로 자리했다.



 



박현경이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 걸린 이번주 롯데 오픈에서 3,082만8,821원 이상을 추가한다면, 40억원을 돌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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