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과 진아름의 러브 스토리

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이 7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남궁민과 진아름의 첫 만남은 남궁민이 연출을 맡은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 현장이었다. 이 영화에서 진아름은 여주인공 '혜주' 역을 맡았다. 2015년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6년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로, 남궁민이 1978년생(당시 39세), 진아름이 1989년생(당시 28세)이었다. 진아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궁민과의 첫 만남과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며, 남궁민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에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남궁민 또한 방송에서 진아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수상 소감 등을 통해 꾸준히 사랑을 표현해왔다.

두 사람은 2022년 10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족,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한 배우 정문성이 맡았으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 비용은 약 1억원 중반대로 추정되었으며, 특히 꽃 장식에만 2천~3천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아름은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의 2023 S/S 컬렉션 웨딩드레스를 착용했으며, 이는 박신혜, 민효린 등도 선택했던 브랜드다. 결혼식에서 공개된 프로포즈 영상은 많은 하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배우 남궁민은 1999년 EBS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한 이후, <리멤버-아들의 전쟁>, <김과장>,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 역시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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