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 시급 아닌 월급 달라" 촉구

박성호 2022. 8. 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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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돌봄서비스노조 광주지부는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16개 기관 가운데 종합재가센터 소속 요양보호사만 월급제가 아닌 시급제로 운영되고 있다"며 월급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월급제 도입을 3년 전부터 광주사회서비스원과 광주시에 요구하고 있다"며 대상자가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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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돌봄서비스노조 광주지부는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16개 기관 가운데 종합재가센터 소속 요양보호사만 월급제가 아닌 시급제로 운영되고 있다"며 월급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월급제 도입을 3년 전부터 광주사회서비스원과 광주시에 요구하고 있다"며 대상자가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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