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벌고 사심도 채울 수 있는
알바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당근 알바에서 최근
‘반려동물 돌봄 아르바이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당근 알바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강아지’ 키워드가 포함된
반려동물 돌봄 아르바이트 공고 1개당
평균 지원자 수 21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지원자 수가 한 자릿수인
아르바이트 공고가 다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수의 지원자가
몰린 셈입니다.
급한 도움이 필요할 때
사용되는 플랫폼인 당근 알바에는
‘반려동물 돌봄’이라는 별도의
카테고리를 운영 중인데요.

"골든 리트리버 돌봐주실 분"
"애견미용실 같이 가주실 분"
"강아지랑 놀아주실 분"
강아지 유치원 등원을 도와줄 사람을
구하는 공고도 눈에 띄는데요.
유치원에 다니는 반려견의 등원 시간과
본인의 출근 시간이 겹쳐
이를 대신해줄 이웃을 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9살 강아지를 잠시 돌본 적이 있는데, 보호자가 처음 맡기는 거라 걱정이 많으셨어요. 강아지가 놀고 자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드렸더니 안심하셨고, 저도 뿌듯했어요.”
반려동물 돌봄 아르바이트는
강아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과
관련된 일자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끼, 앵무새 등 반려동물의
먹이를 주거나 돌봐달라는 공고가
많으며, 이구아나 같은 이색 반려동물
돌봄 공고도 종종 올라오고 있어요.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2024년 기준 28.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일자리 구인구직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으로
보고 있어요.

반려동물 양육 가정의 증가와 함께
관련 산업의 성장이 필요했기에,
이런 일자리의 등장은
반가운 소식이네요.
위 콘텐츠는 매일경제 기사<산책부터 유치원 등원까지…당근에서 ‘이 알바’ 인기라는데>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김현정 기자 / 김민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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