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 최고 스타’ 복귀 소식에…중국 언론 설레발, “WC PO 진출 가능성 더욱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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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최고의 스타' 우레이의 부상 복귀 소식에 중국이 떠들썩하다.
중국 '소후 닷컴'은 15일(한국시간) "마침내 돌아왔다. 우레이는 부상 이후 경기장 복귀를 위한 시험을 거쳤고, 공을 다루는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5월에 복귀할 가능성이 가장 높고, 6월에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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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중국 축구 최고의 스타’ 우레이의 부상 복귀 소식에 중국이 떠들썩하다.
중국 ‘소후 닷컴’은 15일(한국시간) “마침내 돌아왔다. 우레이는 부상 이후 경기장 복귀를 위한 시험을 거쳤고, 공을 다루는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5월에 복귀할 가능성이 가장 높고, 6월에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명실상부 중국 최고 스타인 우레이다. 그는 만 14세의 나이에 상하이 상강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를 정도로 뛰어난 재능으로 평가 받았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공식전 207경기 116골을 퍼부으며 중국을 장악했고, 결국 2019년 스페인 라리가 에스파뇰에 입단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였다. 당시 중국 현지에서는 우레이를 손흥민과 비교할 정도로 높은 기대를 모았지만,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는 상황에서 출전 기회는 많았다. 그러나 ‘한 방’이 없었다. 결국 우레이는 공식전 126경기 16골을 기록한 이후, 지난 2022년 ‘친정’ 상하이로 복귀했다.

중국 무대에서는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24시즌 공식전 36경기 38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약 50개에 육박하는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이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중국의 월드컵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지난해 10월 대표팀에 소집된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부상 때문이었다. 우레이는 올해 초 무릎 수술을 진행했고, 그 여파로 지난 3월 열린 A매치 2연전에 나서지 못했다. 결국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전 0-1 패배, 호주전 0-2 패배의 쓴 맛을 봤다. 결국 8경기 2승 6패를 기록하며 C조 최하위에 위치했고, 오는 6월 열리는 인도네시아전, 바레인전 필승을 통해 본선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간절했던 중국에 희소식이 찾아왔다. 우레이의 부상 복귀 소식이었다. ‘소후닷컴’은 “그는 공을 다루는 훈련을 시작했고, 갑작스러운 정지, 회전, 방향 전환도 가능한 상황이다. 우리에는 확실히 6월 월드컵 예선전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레이의 현재 몸 상태를 밝혔다.
아울러 매체는 “우레이가 인도네시아전, 바레인전에 출전할 수 있다면 중국의 PO 진출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우레이, 웨이스하오, 왕위둥으로 구성된 공격 조합은 매우 날카롭고, 중원에서는 세르지뉴의 노련함이 더해질 것이다. 결국 중국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 조합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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