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시-SKT, 2030년까지 신공항 연결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제공
허성준 2022. 10. 28. 21:37
대구시는 SK텔레콤 등과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도심항공교통은 도심 내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전기식 수직 이착륙 비행체로, 이른바 '하늘을 나는 택시', '에어택시' 등으로 불립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업체들은 도심항공교통 실증과 시범사업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 인프라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 오는 2030년까지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을 잇는 항공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막뉴스] 푸틴, 한국 콕 집어 경고한 진짜 이유..."여기에서 자극"
- 일본이 맞다는데... 우리 군은 "욱일 아니다" 우기기 [이슈묍]
- 강변북로·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본격 추진
- 어젯밤 대통령실 인근서 굉음...국방부 "특이점 없어"
- [더뉴스] 핼러윈 데이에 받은 사탕, "사실은 마약일 수 있습니다"
- [자막뉴스] 김희영에도 30억 원대 소송...노소영이 쥔 카드에 '주목'
- [자막뉴스] K-방산 두고 '오픈런'...깜짝 놀란 EU, 심상찮은 분위기
- 여름철 '뱀 출몰 주의보'..."이제는 아파트까지"
- [현장영상+]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도지사 긴급 브리핑
- [자막뉴스] "80년만에 한번 발생할 강우량" 퍼붓더니...또 예고된 '물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