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처럼 마르면 안 된다" 45kg 한소희가 하루 15분 홈트로 유지하는 복근 운동법

❤️ 체지방 녹이는 한소희의 15분 홈트레이닝과 닭가슴살 식단 비법

배우 한소희는 작품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극단적인 체중 감량부터 증량까지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해 왔다. 과거 '부부의 세계' 촬영 당시에는 날렵한 이미지를 위해 45kg까지 몸무게를 줄였으나, 액션 연기가 필요했던 '마이네임'을 준비하면서는 체력을 기르기 위해 10kg을 증량하기도 했다.

평소 운동을 즐기지 않던 그녀였지만 작품 활동을 거치며 이제는 체력 관리를 위해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소희가 추천하는 대표적인 전신 운동으로는 1시간에 약 700kcal를 소모하는 러닝과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복싱, 관절 무리 없이 전신을 다지는 수영 등이 있다.

특히 한소희는 체지방 연소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으로 저강도와 고강도 운동을 반복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을 꼽았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과 가벼운 운동 1~3분을 한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인터벌 방식은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훨씬 많아 효율적인 지방 연소를 돕는다.

여기에 더해 일상에서 덤벨 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15분 홈트레이닝으로 크런치 20회, 레그 레이즈 15회, 플랭크 1분 등의 루틴을 3세트씩 반복하며 탄탄한 복근 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어깨 라인을 매끄럽게 가꾸기 위해 날개뼈를 모아 가슴을 펴는 '으쓱 스트레칭'도 그녀의 필수 루틴이다.

체중 관리에서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식단과 생활 습관이다. 한소희는 평소 과자나 초콜릿 같은 간식을 먹을 때 봉지째 먹지 않고 접시에 미리 덜어 먹는 방식을 활용한다. 이는 자신이 먹는 양을 한눈에 인지하게 만들어 폭식을 막고,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며 포만감을 쉽게 느끼도록 돕는다.

또한, 급격한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닭가슴살 쉐이크를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기도 한다. 닭가슴살 100g당 23~35g의 풍부한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고 근육 합성을 돕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촬영 전 붓기를 빼기 위해 소금을 넣은 반신욕을 하고 숙면을 취하는 등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 공식 쇼에서는 드레스로 우아하게, 일상에서는 반전 비키니로 감각적이게

한편, 한소희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상반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디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첫 오트 쿠튀르 컬렉션인 '디올 2026-2027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쇼'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이날 공식 행사에서 한소희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핑크 새틴 드레스에 자연스러운 긴 생머리와 화이트 백을 매치하여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반면 행사를 마친 후 공개한 일상 모습에서는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이트 홀터넥 비키니 톱에 가벼운 시스루 아우터를 걸치고 파리 거리를 편안하게 걷는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그녀는 내추럴하게 드러난 등 라인과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래식한 이미지 속에 자신만의 자유롭고 독보적인 개성을 완벽하게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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