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차 1년 5만원 내고 주차등록 하세요"…충북 아파트 안내문 논란
이런 아파트 방침에 대해 A씨는 매체에 "지상 주차장이 막혀 있어 택배하려면 지하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며 "전체 아파트 동을 출입할 수 있는 카드키를 판매하는 아파트는 드물게 본 적 있는데, 매년 주차등록비를 지불하라는 곳은 처음"이라고 황당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런 아파트 방침에 대해 A씨는 매체에 "지상 주차장이 막혀 있어 택배하려면 지하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며 "전체 아파트 동을 출입할 수 있는 카드키를 판매하는 아파트는 드물게 본 적 있는데, 매년 주차등록비를 지불하라는 곳은 처음"이라고 황당한 감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