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가 나쁜 날이면 계단 몇 개에도 숨이 차는 분이 계십니다. 들이마신 먼지는 폐 속에 오래 머무릅니다.
마스크만으로는 이미 들어온 것을 어쩌지 못합니다. 하루 한 줌씩 드시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호두
호두에는 몸속 염증을 눅이는 데 도움이 되는 기름이 들어 있습니다. 씹는 맛이 좋아 간식으로 두고 드시기 좋습니다. 하루 두세 알이면 충분하니 과하게 드시지 마십시오. 기름이 많아 쉽게 상하니 냉장에 두고 쓰십시오.

캐슈넛
캐슈넛에는 숨길을 돌보는 데 쓰이는 무기질이 고르게 들어 있습니다. 부드러워서 이가 약한 분도 드시기 편합니다. 소금이 묻지 않은 것으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한 줌을 넘기면 열량이 금세 올라가니 양을 지키십시오.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껍질을 까느라 천천히 드시게 되는 견과류입니다. 저절로 양이 조절되니 과식할 걱정이 덜합니다. 소금 간이 된 것은 짜니 그냥 볶은 것을 고르십시오. 하루 스무 알 정도면 넉넉하니 더 드시지 마십시오.

호두와 캐슈넛, 피스타치오는 두고 드시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견과류로 먼지를 씻어 낼 수는 없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창을 닫고 물을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기침이 삼 주 넘게 이어진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