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2024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게임,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현장 게이머들과 업계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개발을 시작한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RPG 장르로, 스토리와 몰입감을 극대화한 새로운 IP 게임입니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붉은사막은 기대에 부응하는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조작법과 난이도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었습니다.
지스타 현장의 열기, 붉은사막 부스에 쏠린 관심

2024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4는 전국의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다양한 신작 게임이 공개되었지만, 그중에서도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단연 압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기존 MMORPG ‘검은사막’과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스토리 중심의 싱글 플레이를 강조한 새로운 IP 게임입니다. 검은사막과 달리 엔딩이 있는 콘솔 및 PC 게임으로 개발된 붉은사막은 검은사막 팬들과 RPG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의 뜨거운 반응
2시간 30분 대기열: 붉은사막 부스는 시연을 원하는 게이머들로 붐볐습니다. 대기 시간이 2시간 30분에 이를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보스 전투 체험: 현장에서는 4개의 보스 중 하나를 선택해 싸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스토리의 일부와 고난도의 전투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그래픽

현장에서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은 붉은사막의 그래픽과 몰입감에 대해 찬사를 보냈습니다. 광활한 오픈월드 환경, 디테일한 캐릭터와 몬스터 디자인, 스토리에 중점을 둔 게임 구조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플레이 후기에서는 조작법과 난이도의 어려움이 공통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조작법의 복잡함: 보스 전투뿐 아니라 일반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도 컨트롤러의 대부분 키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스킬 조합과 액션이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어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들에게 진입 장벽이 높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난이도: 일반적으로 소울류 게임에서나 볼 법한 높은 난이도가 지적되었습니다. 붉은사막은 소울류 장르와 달리 보다 넓은 대중성을 목표로 한 RPG 게임으로, 이와 같은 높은 난이도가 출시 후 유저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붉은사막 출시 일정과 사양

본편 출시: 2025년 중 출시 예정.
DLC 출시: 2027년에 추가 콘텐츠 출시 예정.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 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PC 최소 사양:
CPU: 인텔 코어 i5 또는 AMD 동급 이상
RAM: 8GB
그래픽 카드: 지포스 GTX 1060 이상
운영체제: Windows 10 64비트
향후 개선과 기대감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초기 피드백을 바탕으로 조작법과 난이도 문제를 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플레이 후기에서 나온 주요 우려점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유저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한 업데이트와 개선 작업이 예상됩니다.
붉은사막은 지스타 2024를 통해 게임성, 그래픽, 몰입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다소 높은 난이도와 복잡한 조작법이 문제로 지적되었지만, 이 역시 펄어비스의 철저한 피드백 수렴으로 보완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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