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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변우석 만난다…'나 혼자만 레벨업'

배우 변우석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인공 '성진우' 역에 캐스팅됐다. 현재 촬영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이은 차차기작 확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소설·웹툰 기반 초대형 IP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K-콘텐츠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에 이어, 웹툰 기반 헌터물의 실사화가 두 번째로 시도된다는 점, 그리고 영화가 아닌 시리즈물 형태로는 <나 혼자만 레벨업>이 첫 번째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도 집중된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모두 미정이지만, 글로벌 히트작품이 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이목이 쏠린다.

그 가운데 한소희가 호흡을 맞출 배우로 낙점되면서 더욱 기대를 높인다. 한소희는 앞서 넷플릭스 ‘마이네임’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을 통해 액션 연기도 능숙하게 선보였던 만큼, 원작 팬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캐릭터인 한국 유일의 S급 헌터 차해인 역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가수 겸 배우 강미나도 기대작 '나 혼자만 레벨업'에 함께한다.

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강미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작품 흥행 기원 고사 현장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웹툰 원작 실사 드라마다.

동명의 원작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메가IP'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시상식에서 9개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실사 시리즈로 제작되면서 전세계의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주인공 성진우 역은 일찌감치 변우석이 맡기로 확정했다. 한소희 역시 차해인 역으로 함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미나가 어떤 배역으로 이번 작품에서 활약할지 주목된다.

강미나는 지난해 판타지 장르 드라마 '트웰브'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도 임나리 역으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보여주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기작으로는 오는 6월 13일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으로 올 한해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연출은 이해준 감독, 김병서 감독이 맡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사나이픽처스가 제작한다.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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