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침대에 앉아만 있어도 예쁘네, 초밀착 원피스로 청순섹시 발산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10월 23일 장원영은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핑크빛이 도는 니트 카디건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원영은 딱 달라붙는 원피스에도 굴욕 없는 슬렌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장원영의 인형 같은 미모도 눈길을 끈다.

장원영은 침대에 걸터앉은 포즈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8월 10일~11일 양일간 국내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이브의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을 담은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IVE THE 1ST WORLD TOUR IN CINEMA)'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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