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장규리는 2018년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는데요. 그는 서울 출신이지만 직업군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부산, 경기도 의정부, 충청남도 계룡 등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학창 시절을 보낸 것으로 전해집니다. 장규리의 아버지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 육군 대령으로 예편했으며, 고등학교 음악 선생님이었던 어머니는 이사가 잦아 교직을 중간에 그만두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 장규리는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매우 엄격하게 교육을 시켰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장규리의 아버지는 딸이 학교 생활을 하며 외부 영향으로 방황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남들보다 엄하게 교육을 했다고 합니다.

장규리는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1년간 유학 생활을 하던 중 연예인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전교 1등을 달성하게 되는데요. 이후 그는 서울예대 연기과에 조기 입학했으며 2017년 Mnet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데뷔 조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장규리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여러 방송에서 거수경례를 깔끔하고 바른 자세로 선보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장규리는 데뷔 전 예능 프로그램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당시 장규리의 어머니는 “주위에서 사람들이 규리가 원래 춤을 잘췄냐고 하더라. 우리도 몰랐다. 집에서 제대로 본적은 없고 조금씩 파닥거리는 것만 봤었지”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네가 우리 집에 있기 참 힘들었겠다 싶더라. 너희 아빠가 너 춤추는 거 보니까 ‘얘 이거 해야겠다’ 하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장규리는 엄한 군인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건강히 잘하고 올게요. 충성"이라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한편 장규리는 지난 2019년 웹드라마 ‘필수 연애교양’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데요. 그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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