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전날 짧은
무지개 송어 낚시를 마치고
숙면을 취한 뒤
새벽 일찍 산천어를
찾아 나섰습니다.
오십천의 산천어 낚시 포인트는
공원 등의 이유로
낚시가 불가능한 구역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산천어 조행기와 함께
포인트 정보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산천어 포인트와 낚시금지 구역
강원도 삼척 오십천의
대부분에는
산천어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계곡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전날 무지개 송어 낚시를 했던
고사리의 동쪽 계곡은
낚시가 불가능한 지역이고요.
도경리역 부근에도
금지 구역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몇 곳을 탐색해 보았는데요.
포인트 2곳 정도
소개해 보겠습니다.

하거노리 미로교 포인트는
계곡의 하류 같은 느낌이 드는
포인트입니다.
좁은 계곡 느낌이라기보다는
넓다는 생각이 드는 곳인데요.
이런 곳에도 산천어가 붙는지
붙는다면 어느 시기인지
궁금했습니다.
산천어 보다
무지개 송어가 있다면
이런 곳에 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은 서하리
무릉천입니다.





경치 좋고 물 맑은
전형적인 계곡의 모습입니다.

산천어는 금어기가 없으며
금지체장은 20cm 이하라고 합니다.
무지개 송어도 그렇지만
맑은 계곡에서
즐거운 손맛을 보여줬다는 것에
감사하며
주로 릴리스하고 있습니다.
산천어는
원래 바다로 나갔다가
산란기에 돌아오는 송어가
길이 막혀 바다로 가지 못하는
육봉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척의 오십천에서 산천어를 만나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설레는 마음으로
염두에 두고 있던 포인트로
향했습니다.
역시 짧은 베이트 낚시대로
미노우 캐스팅을 하는 것이
너무 즐겁네요.
[출처] 오십천 산천어와 포인트 정보, 강원도 삼척 낚시여행|작성자 hed9ehog
빅소드엔 마운틴 스트림 503L +
17 콘퀘스트 BFS(로로 스풀 및 에어 베어링 튜닝) +
8합사 0.5호 + 쇼크 카본 5LB +
듀오 류키 50S(4.5g)
하거노리 미로교
주변을 탐색하던 중
서하리 무릉천에 있던
만돌쏘님에게 사진이 날아왔습니다.




역시 산천어의 무늬와 채색은
너무나도 이쁜 것 같습니다.
필자가 입고 있는
장화 일체형 웨이더는
입고 벗기는 편하지만
계곡에서 발이 아픈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이 그리 쉽지만은 않고요.
하지만,
오늘도 캐스팅만 하다가
집에 갈 순 없어서
무릉천으로 향했습니다.




와이프도
베이트 피네스 캐스팅이
점점 익숙해져 가는 모습입니다.
빅소드엔 마운틴 스트림 473UL +
09 알데바란 MG(헷지호그 스튜디오 BFS 스풀과 베어링 튜닝) +
카본 BMS 4LB
계곡에서
갑자기 물이 깊어지는
소의 주위를 주로 공략했었는데
툭 치고 마는 예민한
단발성 입질만 두 번 정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만돌쏘님은 주로
듀오 류키 50S 골드 컬러로
입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같은 미노우를 계속 사용했었는데
얼마 후
미노우를 바꾸고 나서야
첫 산천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시죠?
한 마리 낚고 나면
마음의 안정과 함께
낚시가 갑자기 잘 되기 시작하는
그런 상황!
에필로그
첫 산천어 낚시에
도전했던
와이프가 노피쉬라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소 주변에서
꼭 한 마리 낚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그런 포인트만
양보했던 것이
오히려 역효과였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런지역의 큰 바위 옆
물이 휘말리는 스팟에서
주로 히트했던 것 같습니다.
일차 무지개 송어 낚시와
2일차 산천어 낚시를 합쳐 만든 영상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해 보세요.
지금까지
강원도 삼척으로
낚시여행을 다녀온 후기 중에서
오십천 산천어와
포인트 정보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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