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9.9% 종영한 드라마가 아시아 5개국에서 대인기 흥행중

종영후 아시아 5개국서 대흥행중인 '신사장 프로젝트'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최고 시청률 9.9%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종영 이후에도 아시아 5개국에서 Top 5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사장 프로젝트'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6%, 순간 최고 시청률 9.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성적이며, tvN 타겟 시청층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1위를 석권했다. 드라마는 첫 회 5.9%로 시작하여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11회에서는 전국 가구 평균 9.1%, 최고 10.5%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시청률 1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석규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배현성, 이레 등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일상 속 갈등을 협상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는 '신사장'의 통쾌한 행보는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과 함께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했다.

국내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신사장 프로젝트'는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10월 5주차 주간차트에서 태국 3위,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각각 4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5위를 기록하며 총 5개국에서 Top 5 안에 진입했다. 이는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에도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음을 증명한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마지막 회에서 주인공 신사장이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과 함께, 조필립과 이시온의 새로운 시작을 그리며 훈훈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또한, 새로운 신입 판사의 등장과 함께 '신사장 프로젝트 TF팀'의 활동을 암시하며 시즌 2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 역시 시즌 2 논의가 진행 중임을 밝혀 향후 '신사장'의 귀환을 기다리게 한다.

드라마의 성공은 배우 한석규의 과거 작품들에 대한 관심 증폭으로도 이어져, '낭만닥터 김사부', '왓쳐' 등 그의 대표작들이 재조명받는 효과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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