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일 온양교통·삼안여객 대표 충남버스운송사업 제28대 이사장 추대

김정모 2025. 3. 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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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제28대 이사장에 이준일(사진) 온양교통운수·삼안여객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전날인 18일 있었던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제69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제27대에 이어 제28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이 이사장은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2004∼2016),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2009∼2015), 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 회장(2009∼2015)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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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선출
“신뢰로 쌓아 온 노사관계 바탕, 근로자와 회원사 발전 최선”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대표 맡아 성적 크게 끌어올리기도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제28대 이사장에 이준일(사진) 온양교통운수·삼안여객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전날인 18일 있었던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제69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제27대에 이어 제28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이준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제28대 이사장.
비상임 고문으로는 윤수일 당진여객 대표, 서동석 금남고속 대표가 선임됐다. 부이사장에는 이실 홍주여객 대표와 이병덕 대천여객 대표가 새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최철근 부여여객 대표가 유임됐고 유헌종 공주교통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제28대 집행부 이사장 임기는 4년, 이사와 감사 임기는 3년이다.

이준일 이사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2월 19일 대법원은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해 근로자가 소정 근로를 온전하게 제동하면 그 대가가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은 재직 여부, 근로일수와 관계없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결로 버스 업계는 최악의 경영 위기에 놓였다”며 “어려운 시국이지만 신뢰로 쌓아온 노·사 관계로 위기를 극복하고 근로자와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이 이사장은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2004∼2016),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2009∼2015), 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 회장(2009∼2015)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대표를 맡아 하위권이던 팀을 K리그2 2위 팀으로 만들었고 K리그1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끄는 등 충남 축구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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