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정책 수혜’ 네이버…이틀 연속 불기둥, 25만원 돌파

김민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kim.minjoo@mk.co.kr) 2025. 6. 19. 09: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네이버가 신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에 이틀 연속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대비 1만원(4.11%) 오른 2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7.92%(3만7000원) 오른 24만3500원에 장을 마친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2022년 8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이 최근 네이버가 새 정부 출범에 ‘소버린 인공지능(AI)’ 전략의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이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에 임명되면서 정부의 AI 산업 집중 육성 과정에서 네이버의 수혜가 클 것이라는 기대감에 자금이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모습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