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우유 한 잔 마시면...몸에 나타나는 좋은 일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유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는 물론 칼슘, 비타민B군, 비타민D, 셀레늄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미국 건강·영양 정보 매체 '잇디스낫댓(EatThis,NotThat)' 등의 자료를 토대로 매일 우유 한 컵을 마시면 얻을 수 있는 뜻밖의 건강 효과를 정리했다.
이 연구에서 639명을 10년 간 추적 관찰한 결과, 매일 저지방 우유를 마신 이들은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41% 낮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유에는 칼슘, 비타민B군과 D, 셀레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런 성분 덕택에 우유는 면역력 강화, 체지방 조절, 혈당 수치 감소 등의 효능이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KorMedi/20250804100743646cddv.jpg)
우유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는 물론 칼슘, 비타민B군, 비타민D, 셀레늄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우유에 들어있는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과 칼슘, 비타민B2는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성장을 돕고, 골격 건강을 지켜준다.
우유는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필수 식품이자 성인들도 자주 먹어야 할 음식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우유는 면역 강화, 체지방 조절, 혈당 수치 감소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건강·영양 정보 매체 '잇디스낫댓(EatThis,NotThat)' 등의 자료를 토대로 매일 우유 한 컵을 마시면 얻을 수 있는 뜻밖의 건강 효과를 정리했다.
"비만 막아내"= 우유 속 양질의 단백질은 포만감을 제공한다. 허기가 줄어 폭식할 위험이 낮아진다. 단 것에 대한 갈망이나 탄수화물에 대한 욕구 역시 줄어든다.
즉, 우유는 비만을 막는다. 단백질 중에도 유청과 카세인은 음식 섭취를 조절하고 혈당 수치를 낮추고 지방 연소를 늘림으로써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압 떨어뜨려"= 우유는 고혈압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우유에 함유된 칼륨,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 덕분이다. 호주의 모나시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우유 등 유제품을 충분히 섭취한 이들은 수축기 혈압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능력 늘려"= 운동 후에 우유를 마시면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우유는 운동 능력을 높인다. 전문가들에 이는 우유가 칼슘과 단백질을 비롯해 중요한 영양소를 13가지나 포함하고 있는 덕분이다. 특히 유청과 카세인은 근육의 양을 늘리고 운동 후 피로에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뇨병 예방에도 좋아"= 한 연구에 따르면 당뇨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저지방 우유를 마시면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639명을 10년 간 추적 관찰한 결과, 매일 저지방 우유를 마신 이들은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41% 낮았다.
단, 이때 마시는 우유는 반드시 저지방 우유여야 한다. 지방이 많은 유제품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대장암 막는 효과도"= 우유의 칼슘은 뼈 건강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대장암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우유가 부족한 식단이 대장암 발병과 관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대장암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를 밝히기 위해 405명의 과학자들이 세계 1200개 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대장암 발병에 기여하는 10가지 요인을 도출했으며, '우유가 부족한 식단'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진행된 다수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2015년 서울대와 국립암센터가 대장암 환자 922명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대장암 발병 원인으로 우유와 칼슘이 부족한 식단을 꼽았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몸 망치기 싫어”...트레이너와 영양사들이 피하는 식품은? - 코메디닷컴
- 피부 나이 되돌린 ‘꽃중년’들이 식탁에서 뺀 ‘이 음식’은? - 코메디닷컴
- 손예진, 날씬한 이유 있었네…저녁식사 얼마나 가볍길래? - 코메디닷컴
- “성기능 위해 주유소서 약을?”…온몸 보라색으로 변한 20대男, 왜? - 코메디닷컴
- 여름에도 비염이? 에어컨이 부르는 질환 3가지 - 코메디닷컴
- “비행기 화장실 물, 위생 안좋다”...항공기 물탱크 수질 검사 잘 안돼서? - 코메디닷컴
- “온몸 붉어지고 화끈거려” 50대女 ‘이 약’ 끊고 피부 망가져, 무슨 일? - 코메디닷컴
- 고소영 “민낯 비결?”…일어나서 ‘이곳’ 관리, 아침 루틴 뭐길래 - 코메디닷컴
- “가슴 보형물 덕에 ‘암’ 빨리 발견?”...샤워 중 멍울 쉽게 잡혔다는 32세女, 진짜? - 코메디닷
- ‘고개 숙인 남자’…조루증 치료는 ‘자가요법’부터, 어떻게?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