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타깝다!' 토론토 초비상! 폰세 이어 주전 포수 커크도 부상...주축 선수 줄지어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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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이은 악재를 맞이했다.
미국스포츠 매체 'ESPN'은 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주전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가 왼손 엄지 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또, 토론토는 야수진에서도 애디슨 바저가 왼쪽 발목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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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이은 악재를 맞이했다.
미국스포츠 매체 'ESPN'은 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주전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가 왼손 엄지 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커크의 결장 기간을 6주로 밝혔다.
커크는 지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리즈에서 파울팁 타구에 맞아 왼쪽 엄지손가락이 골절됐다. 이후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전문의를 찾은 뒤 수술을 결정했다.
커크는 지난해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15홈런 76타점 OPS 0.769를 기록했다. 올스타에도 선정됐으며 토론토의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이었다.
토론토는 우선 커크의 공백을 타일러 하이네만이 메울 예정이다.

토론토는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선발진의 부상이 심각하다. 코디 폰세는 십자인대 염좌 증세로 수술을 받기로 결정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신예 트레이 예세비지도 어깨 충돌 증후군으로 아직 1군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다. 셰인 비버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후유증으로 개막 로스터에 들어가지 않았다. 보우덴 프랜시스는 이미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런 와중에 맥스 슈어저까지 쓰러졌다. 슈어저는 지난 7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전완부 건염으로 2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다행스러운 부분은 부상이 심각하진 않아 다음 경기에선 등판이 가능하다.

또, 토론토는 야수진에서도 애디슨 바저가 왼쪽 발목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현재 4승 6패로 흔들리고 있는 토론토는 현재 다저스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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