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그래도 따뜻한 하루였다. 🧈🧀🔆🚸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차정원은 블랙 가디건과 베이지 컬러의 코듀로이 팬츠를 입고 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를 입어 데일리한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핸드백과 골지니트 삭스와 로퍼를 신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긴생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하여 캐주얼함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차정원의 사진에 "코트넘 잘어울리세요" "언니가 입은건 다 예뻐보여요" "따라입을래"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