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패자조 2라운드 T1, G2에 2세트도 패배... 탈락 위기
박상진 2026. 7. 8. 16:38

T1이 2세트까지 연패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6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 2라운드 2경기 2세트 블루 진영 G2 이스포츠는 쵸가스-판테온-신드라-루시안-바드를, 레드 진영 T1은 요릭-나피리-라이즈-멜-파이크를 선택했다.
T1이 초반 상대 미드를 잡고 기세를 올렸지만, G2도 탑으로 이동해 킬을 낸 후 집요하게 탑을 괴롭히며 격차를 만드려고 했다. 이어 두 팀은 각각 바텀과 탑 1차 포탑을 파괴한 후 두 팀은 교전을 통해 킬을 주고받았고, T1이 드래곤 스택을 쌓으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킬 동점을 허용한 T1은 20분 전령을 이용한 상대 공격에 T1은 미드 2차 포탑까지 파괴했고, 그 여파로 바론까지 허용했다. 골드 격차는 5천까지 벌어진 가운데 두 번째 바론 역시 상대에게 허용한 T1은 30분 본진까지 내주기 시작했다.
수비 과정에서 3킬을 내준 T1은 31분 상대에게 넥서스를 내주고 대회 탈락 위기에 빠졌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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