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1.35% 뛴 코스피…주요국 중 상승률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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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사상 첫 '7000'을 넘어 7384.56(5월6일 종가 기준)에 도달했다.
6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쓴 가운데 코스피의 2026년 상승률이 주요국 증시 주가지수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는 이날까지 연초 이후 상승률로 71.35%를 기록해 주요국 중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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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27.98% 상승…일본 닛케이225지수 14.82%·대만 가권지수 40.17% 등 기록
[편집자주] 코스피지수가 사상 첫 '7000'을 넘어 7384.56(5월6일 종가 기준)에 도달했다. 지난해 6월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당일 종가가 '2770.84'였던 점을 감안하면 11개월 만에 4613.72포인트(166.5%) 뛰며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는 올 2월25일 사상 첫 종가 6000(6083.86) 돌파 이후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에 뒤로 밀렸지만 31거래일 동안 5000선을 지키다 32거래일 만인 4월15일 다시 6000선(종가 6091.39)을 넘었고 5월6일에는 7384까지 도달하며 새 역사를 썼다. 전문가들은 전쟁 불확실성도 뛰어넘은 코스피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코스피 7000 달성을 이끈 반도체 이후 주도 종목과 더 높은 곳에 도달하기 위해선 반드시 살펴봐야 할 점도 짚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급등한 7384.5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2007년 7월25일 최초로 2000선을 돌파한 이래 약 14년(4915일) 가까이 지난 2021년 1월7일에야 3000선을 돌파했다.
이후 약 4년(1754일)이 지난 2025년 10월27일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했다.
연초 이후 코스피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개장 첫날인 1월2일 4309.63으로 마감한 코스피는 1월27일에는 5000선을 넘겼다. 92일 만이었다. 이후 2월25일에는 29일만에 1000포인트가 올라 6000선을 돌파했다.

이 기간 미국 3대 지수인 나스닥은 9.00%, S&P500은 5.84%, 다우지수는 1.89%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률을 밑돌았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연초 이후 14.82%, 대만 가권 지수는 40.17% 상승하며 높은 수익률을 보였지만 코스피보다는 아래였다.
이외에 영국 FTSE 100은 2.69%, 유럽의 유로스톡스50은 0.33%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독일 DAX는 0.56%, 프랑스 CAC40은 1.62% 하락했다.
이동영 기자 ldy@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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