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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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시흥갯골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흥갯골축제는 이번 선정 외에도 '2024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 대회 및 본선 대회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유수의 축제 평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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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시흥갯골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시흥갯골축제의 모습 [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113327341kxyp.jpg)
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의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 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극대화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7년까지 연속 지정을 유지하게 되면서 시흥갯골축제는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개최된 '제20회 시흥갯골축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공연인 '바람에 핀 소금꽃'과 열기구 체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축제 모델을 구축해 도시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흥갯골축제는 이번 선정 외에도 '2024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 대회 및 본선 대회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유수의 축제 평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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