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중원의 핵심” 백승호를 향한 英 현지의 밀착 분석과 뜨거운 관심…‘꿈의 무대’ EPL 승격도 불가능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승호(28·버밍엄시티)의 도전은 계속된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노리는 백승호가 새 시즌을 앞두고 현지 매체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영국 하부리그를 집중 분석하는 매체 'EFL 애널리시스'는 25일(한국시간) "버밍엄은 새 시즌을 앞두고 매우 강력한 선수단을 구축했다. 그 중 백승호는 이와타 도모키(일본)와 함께 중원에서 공 점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하부리그를 집중 분석하는 매체 ‘EFL 애널리시스’는 25일(한국시간) “버밍엄은 새 시즌을 앞두고 매우 강력한 선수단을 구축했다. 그 중 백승호는 이와타 도모키(일본)와 함께 중원에서 공 점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EFL 애널리시스’는 버밍엄의 다음 시즌 전망에 대해 “가장 눈에 띄는 장애물은 일부 선수들이 리그1 출신으로서 얼마나 챔피언십 수준에 적응할 수 있느냐는 점”이라면서도 “지난 시즌 블루스가 보여준 점유율과 경기력, 그리고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의 전술적 유연성을 고려할 때,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 중 백승호는 “버밍엄이 중앙에서 공을 점유하는 데 필수적인 자원”이라고 평가받았다.
백승호의 두 번째 유럽도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한국축구의 촉망받는 유망주로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한 그는 이후 스페인의 지로나FC와 CF페랄라다, 독일의 다름슈타트를 거쳤다.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2021년 전북으로 이적했고,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병역 혜택을 받은 뒤 유럽 무대로 복귀했다.
현재 영국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버밍엄은 다음달 9일 입스위치와 2025~2026시즌 개막 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그는 이제 잉글랜드 최상위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훈, ‘아이쇼핑’ 젊은 대통령 역으로 특별출연
- ‘150→70kg대’ 수지, 번아웃 고백+사과 “너무 힘들었다” [DA★]
- 46세 채연 터졌다, 6층 건물주에 역대급 동안 [DA★]
- ‘가정사 고백’ 김태희, 친모 찾았다…방송 눈물바다 (영업비밀)[TV종합]
- 덱스, 떼돈 벌었네 “12억짜리 롤스로이스 6억에 구입” (짠한형)
- 김민하 뼈말라 근황, 동일인 맞나요? 확 달라졌다 [DA★]
- 양준혁 “母, 가사도우미→모텔 청소·단무지 장사로 뒷바라지 해줘” (사당귀)
- 설암 3기→하반신 마비 극복, 눈물·감동 터진 첫방 (미스트롯 포유)
- 변우석, 화마에 갇혔다…아이유의 사투 시작 (대군부인)
- 후지이 미나 “안정환·김남일, 日서도 미남 축구선수” (형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