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이 3개라고? '캐나다인 아빠+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톱스타 여가수, 쇼츠룩

가수 전소미가 12일 인스타그램에 "엠카 EXTRA 컴백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전소미 SNS

전소미가 무대 뒤에서조차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습니다.

전소미는 딥 와인 컬러의 레더 홀터넥 톱과 블랙 핫팬츠로 무대 위 퍼포먼스룩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가슴선을 과감히 드러낸 구조적인 톱은 코르셋 디테일로 잘록한 허리를 더욱 강조했고, 반듯하게 내린 플래티넘 블론드 헤어가 대비되며 한층 더 도발적인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무대 전 메이크업을 고치며 들고 있던 손선풍기, 수분 보충용 생수병까지도 마치 스타일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전소미 특유의 크고 또렷한 눈매와 매트한 립이 완성한 메이크업은 '시크&글램'의 정석이었습니다.

특히 익스트라(EXTRA) 로고가 곳곳에 보이는 백스테이지 분위기 속에서 전소미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카메라를 압도했습니다.

한편 전소미는 네덜란드, 캐나다의 이중국적을 가진 캐나다 출신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캐나다, 네덜란드, 대한민국의 삼중국적입니다.

전소미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윈저 출생이며, 생후 6개월 때부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쭉 성장했습니다. 어머니의 향수병 때문에 대한민국으로 오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는 외국인학교를 다니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서 일반 한국 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합니다. 이후 초, 중, 고 전부 한국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전소미는 신곡 ‘EXTRA’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또한, 오는 19일(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식 팬미팅 'JEON SOMI 2025 FAN MEETING [CHAOS]'를 개최해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 또한 계획 중입니다.

사진=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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