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걸고 싸운다" 베네수엘라 감독, 日전 자신감…'오타니 킬러'가 선발 등판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8강전에서 맞붙는 베네수엘라 대표팀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D조 2위로 8강행 티켓을 따낸 베네수엘라 대표팀의 오마르 로페스 감독은 13일(한국시간) 팀 훈련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일본과 8강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베네수엘라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베네수엘라는 일본전 선발 투수로 좌완 로베르트 수아레즈를 내세울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베네수엘라 수아레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poctan/20260313075304147zabp.jpg)
[OSEN=홍지수 기자] 일본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8강전에서 맞붙는 베네수엘라 대표팀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발 투수로는 ‘오타니 킬러’로 불리는 좌완 로베르트 수아레즈가 낙점됐다.
D조 2위로 8강행 티켓을 따낸 베네수엘라 대표팀의 오마르 로페스 감독은 13일(한국시간) 팀 훈련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일본과 8강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베네수엘라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로페스 감독은 “자부심과 자존심을 가지고 싸우겠다”며 일본전에 임하는 결의를 보였다. 로페스 감독은 일본 대표팀을 강팀으로 인정했다. 그는 “일본은 강한 팀이다. 선수들과 팀 전체가 각자의 임무를 제대로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그것을 해낼 수 있을 때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타선 변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지금은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준비해야 한다. 선수 한 명 한 명이 더 좋은 플레이를 위해 모든 부분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며 구체적인 전략 공개는 피했다.
베네수엘라는 일본전 선발 투수로 좌완 로베르트 수아레즈를 내세울 계획이다. 수아레즈는 일본 타선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 ‘오타니 킬러’로도 불리는 투수다.
![[사진] 베네수엘라 대표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poctan/20260313075304373sdne.jpg)
오타니는 2025시즌 수아레즈 상대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024시즌에도 1타수 무안타였다.
로페스 감독은 “수아레즈가 4만 관중 앞에서 훌륭한 투구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는 이번 WBC에서도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라고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일본과 베네수엘라는 오는 15일 WBC 8강에서 격돌한다. 일본의 막강 타선과 베네수엘라 마운드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일본 선발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야마모토가 선발이다. 그 이후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 어쨌든 지면 끝나는 경기이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것을 다음 경기까지 쏟아부어야 한다”고 말했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맙다 이탈리아’ 순위 착각해 탈락할 뻔한 미국, 이탈리아 덕분에 8강 진출 확정...최소 2위
- [속보] '160km' 오브라이언 WBC 합류 불발, 29명으로 8강전 치른다...류지현 감독 "합류 힘들다고 연락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이재룡, 민폐 남편 전락..♥유호정 11년만 복귀에 '찬물'[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