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율희, '이제 혼자다' 합류...최민환과 이혼 후 첫 예능

홍진혁 2024. 10. 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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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진혁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TV CHOSUN 예능 '이제 혼자다'에 합류한다.

8일 TV조선 측은 율희가 '이제 혼자다'에 합류해 '혼자'가 된 이후의 시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방송 시기는 조율 중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이 세상에 적응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들의 진솔한 삶 속에서 펼쳐지는 회복과 성장의 인생 2막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는 것이 제작진의 기획의도다.

'이제 혼자다'에 합류하게 된 율희는 지난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그러던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당시 두 사람은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 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면서 소식을 전했다.

이혼 후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빠 최민환이 갖게 됐으며, 율희는 이혼 후에도 자녀들과 꾸준히 만남을 가지고 있다.

최민환은 이혼 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세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율희가 이혼 후 첫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할 '혼자가 된 일상'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일럿 방송에서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이제 혼자다'는 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율희와 함께 배우 우지원과 모델 김새롬도 새 멤버로 합류해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안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율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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