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무료 법률 자문 받으세요!
스타트업
무료 법률 자문 지원해줍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이 투자·규제·노무·법무 등의 법률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4월 8일부터 ‘스타트업 온라인 법률지원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스타트업이 K-Startup 창업지원포털 누리집(k-startup.go.kr)을 통해 법률자문을 신청하면 선정된 스타트업은 자문단 위원 중 1명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올해 시범 추진되는 이 사업은 500개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1개사당 100만 원 이내를 지원받습니다.
7월부터는 스타트업들이 자문받은 사례 중 공개할 수 있는 건들을 노무·법무 등 분야별로 분류해 ‘자주하는 질문(FAQ)’으로 구성해 K-Startup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사업신청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에서 상시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